올해는 시리아 내전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2011년 3월, 알아사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10대 소년들의 낙서에서 시작된 내전으로, 지금까지 민간인 사망자만 38만 명 이상 발생하였고, 수백만 명의 시리아 국민들은 전 세계로 흩어져 난민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시리아 아동들과 청소년들은, 가난으로 인한 학습 결손과 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써빙프렌즈는 조이풀 축구교실의 시리아 난민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축구를 통해 전쟁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치유를 경험하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모아 축구용품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알란과 친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축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자신감을 회복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또 시리아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사랑을 나누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