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호] 청송 산불 피해 현장, 우리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써빙프렌즈가 청송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함께합니다. 이번 산불로 청송군은 9,320ha의 땅이 소실, 770가구가 피해를 입었으며, 701가구가 전소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청송군 이재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하기까지. 임시 컨테이너에서나마 내일 하루를 꿈꿀 수 있도록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네팔 사업장]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여정

써빙프렌즈 네팔사업장은 극서부 4개 지역에서 HIV/AIDS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들을 지원하며, 교육, 의료, 식생활 등 필수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를 잃은 아동들을 위한 케어센터도 운영 중입니다.

험난한 현장에서 아동들을 돌보는 두 명의 현지 직원, 짜더니 님과 쁘러티스타 님의 헌신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를 지켜보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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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지원] 파키스탄 여성을 위한 재봉틀 지원; 자립을 위한 첫걸음

[말레이시아 사업장] 샘난민센터의 특별한 이야기

약 300명의 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샘난민센터는 갓난아기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난민들과 함께합니다. 특히 지난 12월, 아이들의 재능이 빛났던 크리스마스 발표회가 있었는데요. 다섯 개 반의 춤과 노래, 연극으로 가득했던 감동의 무대는 우리 모두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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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사업장] 유대선 활동가 이야기

2024년부터 탄자니아에서 활동을 시작한 유대선 활동가의 첫 번째 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인도 러크나우 5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하수 개발 사업을 진행하며 현지 주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활동가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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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사업장] 포카라에서 만난 특별한 3일, 캠프 이야기

써빙프렌즈는 네팔 극서부 산간 지역 결연 아동들과 함께 포카라에서 3일간의 나마스떼 캠프를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미니 올림픽, 장기자랑, 쇼핑몰 방문, 놀이공원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었고, 봉사자들은 나눔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을 심어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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